[헤럴드POP=배재련 기자]희귀 세균 감염증으로 죽다 살아 난 엘튼 존이 근황을 전했다.
4월 3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팝스타 엘튼 존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직 할 일이 많으며 계속해서 공연과 음악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고 직접 말했다.
이는 오는 6월 3일 그가 미국 공연을 이어갈 것임을 밝힌 셈이다.
앞서 엘튼 존은 남미 순회 공연을 마치고 귀국하던 중 세균 감염증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병원으로 옮겨졌고, 검사 결과 해롭고 희귀한 세균에 감염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엘튼 존은 이틀 동안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뒤에도 병원에서 계속 머물다가 퇴원했다. 때문에 그는 예정됐던 미국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
이후 그는 SNS에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맙다. 매일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