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균상-이수민-심희섭이 눈물겨운 남매상봉을 했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연출 김진만, 진창규/극본 황진영)에서는 자신들을 돕다 목숨을 잃은 백성들의 무덤 앞에서 새로이 다짐하는 홍길동(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덤 앞에서 홍길동은 “오늘에야 처음으로 내 맘 가는 데로 하고 살았소. 고맙소”라며 죽는 순간에도 자신에게 감사를 표한 백성을 떠올렸다. 홍길동은 “잊지 않겠소.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돌아온 어리니(이수민 분)에 길현(심희섭 분)과 홍길동은 눈물을 흘렸다. 길현은 아모개(김상중 분)를 떠올리며 동생들의 손을 꼭 쥐었다.
한편 '역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