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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8' 빅스, '도원경' 트랙리스트…라비 전곡 참여

입력 2017-05-07 08: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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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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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도원경’의 분위기를 트랙 리스트로 예고했다. 빅스는 7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 오후 6시 발매를 앞둔 네 번째 미니 앨범 ‘桃源境(도원경)’의 앨범 커버 이미지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커버 이미지에는 매력적인 보라색을 바탕으로 금빛의 선으로 그려진 꽃들이 빼곡히 차있으며, 가운데 한지 느낌이 나는 아이보리 띠지가 세로로 둘려져 있다. 그 위에는 독특한 문양의 붉은색 낙관과 함께 새 앨범 타이틀이 쓰여있어 옛 서책의 느낌을 풍긴다. 트랙리스트도 함께 공개됐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도원경’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으며, 전곡에 멤버 라비가 랩메이킹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히트 메이커들이 이름을 올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예고하고 있다. 타이틀 곡 ‘도원경’은 전작 ‘더 클로저(The Closer)’와 ‘판타지(Fantasy)’를 작곡했던 작곡가 임광욱, 라이언 킴을 필두로 한 프로듀싱팀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맡았다. 빅스는 디바인-채널과 연속 3번째 타이틀 작업을 함께하며 막강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멤버 라비는 전곡 랩메이킹뿐만 아니라 수록곡 ‘다가오네’ 작사 및 작곡에도 참여했다. 이 외에도 히트 프로듀싱 팀 멜로디자인(MELODESIGN)과 스웨덴 프로덕션 컴퍼니 힛파이어 프로덕션(Hitfire Production), 작사가 김지향, 정일리 등이 이번 앨범 참여를 알렸다. 빅스는 네 번째 미니 앨범 ‘도원경’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동양 판타지를 콘셉트로 잡고 빅스만의 무릉도원을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콘셉트 포토에서는 동양적인 요소가 가미된 의상을 선보였다. 한편, 트랙리스트까지 공개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빅스의 네 번째 미니 앨범 ‘도원경’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빅스의 단독 콘서트 ‘라이브 판타지아 백일몽(LIVE FANTASIA 백일몽)’의 서울 공연은 12일부터 14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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