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엄정화가 자신이 숨겨뒀던 아들 강태오의 존재에 대해 눈치채려는 윤아정 앞에서 두려움의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 합니다' 에서는 엄정화(유지나)가 지난 과거 친아들 강태오(이경수)에게 거질말 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두려움에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고나경(윤아정)은 유지나에게 "혹시 이경수란 이름 들어봤냐"고 묻자, 유지나는 "이경수란 이름을 구나경씨가 어떻게 아냐"며 물으면서도 눈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다.
그러자 고나경은 "윤성한씨가 이경수니까 안다"면서 "그 사람 이름이 윤성한이 아니라 이경수더라"말했고 이에 유지나는 두려움에 떨은 것. 이에 고나경은 "왜 그러냐 이경수를 아냐"고 묻자 마시고 있던 찻잔을 떨어뜨리면서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서는 그동안 친아들 이경수를 모른 척 모질게 대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자책감에 빠져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