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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전현무, "헨리 소개팅 주선‥몰카인줄 알더라" 황당

입력 2017-05-05 23: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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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제주도에 혼자 남은 헨리가 제주도에서의 버킷리스트로 '제주도 물 마시기'와 '퓨쳐(미래)의 와이프(아내)' 찾기라며 두 가지 소원을 이루는 모습이 그려졌고, 특히 전현무가 헨리와의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끙렀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는 혼자 남은 헨리가 퓨쳐 와이프를 찾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게스트 하우스에서 주인장들이 준비해준 조식을 즐기던 중 제주도에 온 이유에 대해 "퓨처 와이프를 찾으러 왔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긴 것.

이에 게스트 하우스 주인장은 "비자림 숲에 가봐라, 두 그루의 나무가 자라다 하나로 붙은거다"면서 사랑의 상징인 연리지 나무를 추천, 열심히 비자림 숲으로 향한 헨리는 진짜 연리지 나무 앞에서 손을 모으더니 "너무 외롭다"면서"연리지 할아버님 퓨처와이프 찾을 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 제발"이라며 소원을 빌었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진짜 헨리가 외로워해서 헨리를 만나고 싶다는 분을 소개시켜줬다"고 운을 떼면서 "근데 '은밀하게 위대하게' 몰래 카메라인줄 알고 종업원한테도 연기자한테 물으면서 경계했다"며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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