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치타가 다이아에게 농담을 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언제나 싱그러운 걸그룹 다이아와 카리스마 래퍼 치타의 출연이 그려졌다.
모처럼 프로그램을 찾아온 나비는 이날 무대에 앞선 각오를 묻는 말에 “후배는 이겨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다이아를 의식한 발언을 했다. MC들은 이에 “보통 후배에게 양보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아는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과 함께 9인조로 이날 방송에 임했다. 새로운 멤버 주은과 솜이가 이제 데뷔한 지 1주일이라는 이야기에 MC들은 “나비와 애벌레의 대결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채연은 이제 네 번째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며 “언제나 대선배님들과 함께해서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MC들은 다이아의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가만히 있어도 카리스마가 발산되는 치타와 서문탁의 ‘무서운 언니’ 표정을 지적했다. 조금 있으면 다 따라 나오라고 할 표정이라는 문희준의 농담에 치타는 “옥상 어딘지 알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