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제모' 한소영 "간접적 직장인 삶 즐거웠다" 종영소감

입력 2017-05-07 09:03:23
    • 복사완료!

윌엔터테인먼트
윌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마지막 회를 앞두고 배우 한소영이 특별한 작별인사를 전했다.

7일 한소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한소영의 다채로운 표정이 담긴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영은 환한 미소로 손가락 하트를 선보이거나 파이팅 넘치는 포즈를 지으며 종영의 기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다른 사진에서는 까칠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입을 삐죽 내민 채 우는 포즈를 취하는 등 섭섭한 기분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봄 햇살을 닮은 듯한 꽃미모와 애교 섞인 눈웃음이 인상적이다. 더불어 한소영은 “그 동안 ‘까칠대리 나소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시간이었던 만큼 정들었던 캐릭터라 아직 이별이 아쉽기만 한데요, 무엇보다 매주 만나던 FGC 그룹 팀원들과 이별할 생각에 벌써 마음이 허전합니다. 특히 나소희 캐릭터로 크고 작은 직장 에피소드를 그리고 간접적으로나마 직장인으로 살아갈 수 있어 참 즐거웠습니다. 비록 크지 않은 역할이었지만 이번 작품으로 좋은 인연과 추억을 만들고 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지켜봐 주세요”라며 7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한소영은 매회 직장 후임 박은빈을 향한 필터 없는 돌직구 화법으로 독설왕의 면모를 선보이고, 럭셔리한 오피스룩으로 패셔니스타의 진면목을 발휘하는 등 강렬할 존재감을 뽐내 호평을 받았다. 한소영은 최근 영화 ‘물괴’에 출연을 확정하고 현재 촬영에 매진 중이다. 한소영이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7일 오후 10시 40분에 5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