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업텐션이 멤버 환희의 생일을 축하했다.
업텐션 환희는 지난 6일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아 네이버 V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멤버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다.
이 날 방송에서 업텐션은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회식을 갖고 환희에게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웨이는 “잘 커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비토는 "환희 키 많이 크고, 건강 챙기고, 우신이 반만 닮고 생일 축하한다”고 장난 쳤다. 이외 멤버들도 장난꾸러기 환희를 놀리면서도 진심으로 챙기는 모습들을 보여 업텐션의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환희는 생일 소원으로 옆 자리에 있던 한 살 더 많은 규진에게 "친구 하게 해달라"고 뜻밖의 소원을 말했고, 당황한 규진은 이내 "좋다"고 유쾌하게 받아 들였다. 고결에게는 "나에게 조금 더 관대해져라", 선율에게는 "가만히 있어 달라", 우신에게는 "나에게 잘못한 것을 사과해라" 등 막내 환희의 장난 섞인 귀여운 생일 소원을 들은 멤버들은 회식자리를 즐겁게 이어갔다.
한편 업텐션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3개 도시에서 개최된 'Zepp Tour 2017 ID'를 성황리에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