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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5월 신부 윤소이, "벌써 살림부터 합쳤다" 털털

입력 2017-05-07 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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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윤소이가 만삭 임산부의 고민을 토로하자 털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서슴없이 건네며 위로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배우 박진희가 윤소이의 몰래카메라를 신청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혹독한 신부수업을 치루기 위해 가짜 쿠킹클래스에서 수업을 열심히 듣고 있던 윤소이는 한 만삭 출연자로부터 '결혼전에 임신해서 시어머니와 사이가 안 좋다'는 고민에 대해 들은 것.

그러자 윤소이는 "결혼 아직 안 하셨던 거냐"고 잠시 당황하는가 싶더니 곧바로 "다른 사람 잣대에 해석하지 말고 떳떳히 살아야한다"며 진심으로 그녀를 걱정하면서 "요즘 순서가 어디있냐, 나도 벌써 살림부터 합쳤다"며 털털하게 자신의 얘기를 꺼내며 만삭 임산부를 위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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