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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맨투맨' 박해진♥김민정 입맞춤, 본격 동상이몽 시작

입력 2017-05-06 0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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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맨투맨'
JTBC '맨투맨'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해진의 유혹 작전이 통했다. 김민정과의 밀당에서 끝내 성공을 이뤄냈다.

5일 오후 11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는 김설우(박해진 분)와 차도하(김민정 분)가 본격 연애를 시작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설우는 작전상 차도하에게 접근했고 차도하는 그런 그에게 점점 호감을 느껴 입맞춤으로 자신의 마음을 확인했다.

첫 번째는 김설우의 일방적 입맞춤이었다. 온갖 달콤한 말을 쏟아 부은 김설우는 차도하에게 입을 맞췄고 놀란 차도하는 뺨을 때렸다. 이후 차도하는 김설우에게 “반경 1미터 내에 오지 말라”며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다. 철벽 행동과는 달리 차도하는 김설우의 행동에 혼란을 느끼고 있었다.

차도하의 철벽에도 불구, 김설우의 구애 작전은 계속됐다. 추워 보이는 차도하에게 자신의 코트를 벗어주는가 하면 저녁 스케줄을 물으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하지만 이는 반지를 찾기 위한 작전 중 하나일 뿐이었다. 김설우는 차도하가 여운광(박성웅 분)과 미팅하는 사이 집과 사무실을 뒤졌다. 김설우는 “차도하와 어떻게 돼가고 있냐”고 물은 이동현(정만식 분)에게 “시간을 두고 접근해야 한다. 까칠하고 친절하게”라 답했다.

자신의 작전처럼 때로는 까칠하게 그리고 때로는 친절하게 행동했고 이는 차도하에게 통했다. 김설우의 행동을 곱씹으며 감정의 혼란을 느낀 차도하는 김설우에게 먼저 문자를 보냈다. 그동안 차도하를 계속 당겼던 김설우는 차도하에게 먼저 연락이 오자 밀어냈다. 이에 차도하는 더욱 안절부절함을 느꼈다.

답장을 기다리다 지친 차도하는 김설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서기철(태인호 분)과 총싸움 중이던 김설우는 바로 전화를 끊었고 당황한 차도하는 다시 전화를 걸었다. 김설우는 “만나서 얘기 좀 하자”는 차도하의 말에 “이따 집 앞으로 데리러 가겠다”라는 말만 남기고 또 전화를 끊었다.

밤이 되자 차도하의 집 앞으로 찾아간 김설우는 야경이 보이는 언덕에 데려가 함께 커피를 마셨다. 차도하가 ‘야경 보며 먹는 다방 커피를 좋아한다’는 말을 기억한 것. 이에 감동한 차도하는 김설우에게 빠지게 됐고 결국 그에게 입맞춤했다.

이후 가석방된 차도하의 아버지 차명석(김병세 분)은 김설우에게 “누구냐”고 물었고 김설우는 “따님의 남자친구”라 답했다. 이에 차명석은 “우리집 서방이 되는 거냐. 잘생겼다”며 반갑게 안았고 예상치 못한 전개에 김설우는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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