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차트]'보안관', 황금연휴 최대 수혜자…하루 26만 명 봤다

입력 2017-05-08 07: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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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안관' 포스터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화 '보안관' 포스터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보안관', 역주행 입소문 제대로 탔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다르면 영화 '보안관'(감독 김형주/제작 영화사 월광, 사나이 픽처스)은 7일 하루 동안 26만189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6만133명이며 1090개의 스크린에서 4028번 상영됐다.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을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이다. 앞서 지난 3일 개봉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의 기세에 밀리는 듯했지만, 입소문으로 역주행에 성공했다

2위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다. 하루 동안 22만3467명의 관객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172만3865명이며 1086개의 스크린에서 4623번 상영됐다.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배급 CJ E&M)는 19만2161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120만7277명이며 996개의 스크린에서 3356번 관객을 찾았다. 전반적으로 코미디가 강세를 보인 황금연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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