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은위' 새신부 윤소이, 출산 임박 임산부 위로한 사연

입력 2017-05-07 08: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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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5월의 새 신부 윤소이가 진통이 온 임산부에게 머리채가 잡혔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박진희&션의 의뢰를 받아 윤소이&지누의 몰카가 펼쳐진다.

먼저 배우 박진희의 의뢰로 윤소이가 몰카 타깃이 된다. 윤소이가 9개월 차인 임산부와 함께 쿠킹 클래스에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진통이 시작돼 힘들어하는 임산부와 일촉즉발의 상황에 당황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말 그대로 아비규환인 현장이 그대로 담겨있다. 임산부는 고통을 참기 힘든지, 마치 드라마에서 남편의 머리채를 잡는 것처럼 윤소이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울부짖고 있다. 이에 윤소이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연기자의 실감 나는 진통 연기 덕에 윤소이는 꼼짝없이 몰카 상황에 빠져들었고, 머리카락이 잡히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임산부의 손과 발을 주물러주며 “나도 무서운데, 잘 될 거예요”라는 말로 안심시켜주는 등 침착하게 상황을 대처하려고 노력했다. ‘은위’ 제작진은 “몰카를 통해 윤소이의 화끈하고 시원한 입담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새 신부 윤소이가 돌발 고백을 해 의뢰인과 몰카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임산부와 함께 산모의 고통을 시원시원한 성격의 소유자 윤소이의 숨겨진 매력은 7일 오후 6시 4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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