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편털' 정채연, 팬들 걱정시키는 강제 다이어트

입력 2017-05-09 06:50:03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이 다이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편의점에서 즐기는 세계 길거리 음식편’이 전파를 탔다.

MC와 패널들은 게스트로 등장한 노사연, 정채연, 강남을 보곤 모두 기립했다. 특히 요정 미모를 뽐내는 정채연의 실물에 남자 패널들이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노사연은 남다른 과식을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윤두준은 노사연의 유명한 어록을 읽었고, 노사연은 자신에게는 김밥 한 줄이 껌과 같다고 말했다.

정채연은 평소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채연은 소속사에서 여자는 몸무게의 앞자리가 5가 되면 안 되기 때문에 40kg대를 유지시킨다고 밝혔다. 이에 노사연과 박나래가 분통을 터트렸다. 노사연은 자신은 이미 초등학교 때 48kg이었고 중학교 때는 58kg이었다고 밝히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정채연의 3단 하트에 삼촌 패널들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 딘딘은 정채연의 특급 애교에 카드를 내놓았고, 노사연의 주먹을 부르는 애교에는 주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편의점에서 즐기는 세계 길거리 음식 베스트5가 공개됐다. 5위는 하와이의 무스비, 4위는 이스라엘의 샥슈카, 3위는 대만의 망고빙수, 2위는 일본의 야키소바빵, 1위는 태국의 팟타이가 차지했다.

정채연은 편의점 재료로 대만의 망고빙수와 비슷한 음식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남자 패널들은 앞치마를 입는 정채연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생망고, 아이스망고, 망고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빙수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재린남녀’팀은 샥슈카와 비슷한 ‘지옥에 재린 달걀’을 선보여 95점을 받았고, ‘토타세끼’팀은 팟타이와 비슷한 ‘토타 팟타이’를 선보여 85점을 받았다. 또 ‘딘나좋아’팀은 야키소바빵과 비슷한 ‘딘나 오이시빵’을 선보여 98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는 몸무게 앞자리가 5이면 안 된다니, 무슨 궤변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식을 복스럽게 먹는 정채연을 보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역시 걸그룹의 길은 멀고도 험난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