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성현아의 남편이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오후 한 매체는 성현아의 남편 최 모(49)씨가 경기도 오산시 소재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 인근 공터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 씨는 공터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로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최 씨는 168억 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를 받고 있었다. 성현아와는 수년 간 별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스폰서 계약을 두고 오랜 법적 공방을 벌이던 성현아는 2년 6개월여 만에 혐의를 벗고, 지난해 12월 연극 '사랑에 스치다'로 복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