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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측 "900회 특집, 유재석 외 8인.. 내일(10일) 녹화"

입력 2017-05-09 11: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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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KBS 2TV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개그콘서트' 관계자는 9일 헤럴드POP에 "오는 14일 방송되는 '개콘' 900회 첫 녹화에 유재석, '1박2일' 김종민, 김준호, 데프콘, 정준영, '대화가 필요해' 김대희, 장동민, 신봉선이 게스트 출연한다"며 "녹화는 내일(10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궁민, 김병만, 이수근 등 출연을 확정지은 게스트들은 2차 혹은 3차 라인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999년 첫 방송을 시작한 '개그콘서트'는 올해로 방송 19주년을 맞았다. 오는 14일부터 3주 동안 900회 특집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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