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SBS ‘K팝스타6’이 낳은 스타 크리샤츄와 김소희가 5월 솔로로 다시 격돌한다.
크리샤츄와 김소희는 최근 종영한 SBS ‘K팝스타6’에서 김혜림과 함께 퀸즈를 결성하고 한 팀으로 활약해 준우승까지 거머쥐었다. 두 사람 모두 비주얼, 춤, 노래 3박자를 갖춘 실력자로 인정받으며 인기를 얻은 참가자. 프로그램 종영 이후 크리샤츄와 김소희는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정식 데뷔를 발표했다.
크리샤츄는 지난 2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채널 오픈 소식을 알리면 5월중 본격 데뷔 신호탄을 쐈다. 크리샤츄는 매주 월요일 크리샤츄의 러블리한 스토리를 담은 ‘츄러스’와 목요일은 크리샤츄가 원하는 버킷리스트를 경험하는 모습을 담은 ‘아이원츄’ 등 2가지 고정 콘텐츠를 단독 공개하며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크리샤츄는 ‘K팝스타6’ 방송 당시 청순한 비주얼과 호소력 짙은 음색,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1라운드 첫 무대에서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감성 충만한 목소리로 불러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를 얻었으며, 2라운드에서는 이지의 ‘응급실’로 허스키한 저음의 매력과 고음의 가창력까지 뽐냈다.
또한, 크리샤 츄와 전민주와 함께 한 ‘프라블럼(Problem)’ 무대는 네이버TV에서 ’K팝스타6’의 단독 동영상으로는 2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리틀믹스의 ‘날개’, 비욘세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Thriller)’, 트러블메이커의 트러블메이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신의 춤실력과 가창력을 드러내며 인정을 받았다.
김소희 또한 ‘K팝스타6’를 통해 솔로로서 역량을 인정받았던 멤버. 오는 18일 솔로곡 발표를 확정했다. 김소희는 솔로곡 발표 이후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 중인 걸그룹 ELRIS(엘리스)의 멤버로 6월 데뷔한다.
김소희는 가창력과 비주얼도 뛰어났지만, 댄스 실력으로 특히 극찬을 받았던 참가자다. 박진영은 김소희와 전민주의 ‘할라(Hollar)’ 무대 당시 김소희에게 “춤은 최고다. 양현석 급은 넘어선 것 같다”며 “고음도 많이 발전했다. 이런 발전하는 태도가 놀랍다. 눈이 반짝반짝 빛나서 본 무대”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또한, 김소희가 미쓰에이 ‘허쉬’ 무대를 펼쳤을 때 박진영은 “사실 혼자 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게 저다. 걸그룹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맞는가 싶을 정도로 잘 해서 그랬다. 솔로는 넓은 무대를 채우기 힘든데 김소희는 채운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솔로곡은 김소희와 어울리는 댄스곡이다. 댄스 장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여준 김소희가 데뷔곡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퀸즈의 동지들이 내일의 적이 됐다. 크리샤츄는 5월 중 앨범을 발표하며, 김소희는 오는 18일 솔로곡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