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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 MTV 최고의 배우상 수상

입력 2017-05-08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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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MTV 시상식 '최고의 배우상'을 받았다.

5월 8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2017 MTV 무비 & TV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엠마 왓슨은 '미녀와 야수' 벨 역으로 '최고의 배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후보에는 '로건' 휴잭맨, '스플릿' 제임스 맥어보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엠마 왓슨의 '미녀와 야수'는 '올해의 영화상', '최고의 배우상', '최고의 키스상', '최고의 듀오상', '올해의 뮤지컬 모멘트' 등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몇관왕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녀와 야수'는 전세계 흥행 수입 10억 달러를 넘어서며 흥행에 성공, 엠마 왓슨의 또 하나의 대표작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MTV 무비 어워즈’는 지난 1992년부터 MTV에서 주관해온 영화 시상식. 기존 시상식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수상 부문으로 시상식에 차별화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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