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펜타곤에서 유닛 그룹으로 돌아온 이던과 후이, 그리고 현아가 지금껏 보지 못한 다양한 입담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107.7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는 유닛그룹 트리플H(김현아, 후이, 이던)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국주가 트리플 H 팀명에 대해 궁금해하자 현아는 "이던의 본명이 효종이라 H, 후이도 H, 현아도 H 라서 공통된 것도 있지만, 가수들한테 트리플이란 의미가 좋은 의미라 좋은 기운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는 의미가 크다"며 팀명에 대해서도 소개한 것.
이어 현아와 함께 활동하는 소감에 대해 후이와 이던은 "식사 단가가 달라져서 좋다"며 장점을 언급했고, 현아 역시 "젊다고 생각했는데 더 어려진것 같아서 좋더라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느낌이 좋더라"면서 후배들과 함께하는 장점에 대해 전한 것. 이어 현아는 "후배 괴롭히는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바로바로 얘기한다 그래서 상처받을 순 있을 것 같다"며 세심한 면모도 보였다
또한 한 청취자로부터 "마트에서 많이 목격했다"는 제보를 받자, 현아는 "쉴때 어디가냐 마트간다"고 전했고, 후이와 이던은 "우린 거의 연습실이다 자유가 있긴한데 연습에 매진한다"며 상반된 자유시간을 전해 웃음을 안긴 것. 이어 후이와 이던은 "우리도 마트 가고 싶은데 편의점가서 컵라면 가서 사온다"며 농담을 전하는 등 분위기를 하기애애하게 만들어갔다.
뿐만 아니라 현아에게 "솔로할때 몰랐는데 장녀같은 느낌이 든다" 며 DJ 이국주가 운을 떼자, 현아는 "원래도 맏딸이고 남동생이 둘이 있어서 익숙한 느낌이다"며 후배가수 후이와 이던과의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한 것. 이에 국주는 "맏이는 티가 난다 벌써 10년차 가수인데 선배구나 느낀 적 없냐"고 묻자, 현아는 "당연하다 생각해서 하는 행동들을 두 분이 전혀 모를때 이런게 진짜 다른거구나 느낀다"면서 보다 성숙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