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나래와 딘딘이 만든 '딘나 오이시빵'이 과식 여제 노사연도 만족시켰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편의점을 털어라'에서는 ‘편의점에서 즐기는 세계 길거리 음식편’이 전파를 탔다.
이번 주 게스트로 노사연, 정채연, 강남이 출연했다. 윤두준은 음식 만들기에 앞서 노사연의 어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김밥 한 줄은 자신에게 껌과 같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노사연은 살면서 단 한번도 배부른 적이 없다고 밝혀 과식의 여제로 등극했다.
MC이수근과 윤두준은 편의점에서 즐기는 세계의 길거리 음식 BEST5가 공개했다. 5위는 하와이의 무스비가 차지했다. 한국 편의점에서도 비슷한 주먹밥을 팔아 눈길을 끌었다. 4위는 이스라엘의 샥슈카가 차지했다. ‘재린남녀’팀은 이스라엘의 음식 ‘샥슈카’와 비슷한 느낌을 낸 ‘지옥에 재린 달걀’을 선보였고, 95점을 받았다. 강남은 편의점 재료로 이렇게 만든 것이 대단하다고 평했다.
3위는 대만의 망고 빙수가 차지했다. 이에 채연이 ‘망고망고 나랑 먹을래’를 선보였다. 정채연은 편의점에서 파는 망고 아이스크림과 아이스 망고, 생망고를 썰어 넣고 바닐라 맛 컵 아이스크림 두 덩이를 위에 올린 뒤 연유를 뿌려 완성했다. 패널들은 새콤달콤한 맛에 감탄했다.
2위는 일본의 야키소바빵이 차지했고, ‘딘나좋아팀’은 ‘딘나 오이시빵’을 선보였다. 박나래는 대패 삼겹살의 누린내를 잡기 위해 맛술을 사용했고, 양배추 등 야키소바에 들어갈 채소들을 다듬었다. 이어 편의점 소시지빵에서 소시지를 빼내 단무지와 함께 잘게 썰었고, 각종 소스를 넣어 야끼소바와 비슷한 색상의 소스를 완성했다. 침샘 자극하는 비주얼에 모두 감탄했고, ‘딘나좋아’팀은 98점을 받았다.
1위는 태국의 팟타이가 차지했고, ‘토타세끼’팀은 ‘토타 팟타이’를 선보였다. 탄탄면을 이용해 만든 팟타이는 태국의 향을 풍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시식한 게스트들은 “맛은 있는데 팟타이 같지는 않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타세끼’팀은 85점을 받았고 우승은 ‘딘나좋아’팀이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