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알콜 중독으로 재활치료를 받았던 사실이 공개됐다.
5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졸리와 이혼한 직후 심한 알콜 중독에 빠졌으며, VIP들만 이용하면 재활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았다.
외신은 "피트가 개인 주택이 있는 재활시설에서 치료 및 상담을 받았다"며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공감했다"고 보더했다.
이어 "피트는 스스로 반성하고 자신을 개선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앞선 인터뷰에서 브래드 피트는 "폭음 때문에 졸리와 이혼했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이어 피트는 "더 이상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고 술을 끊은 지 반년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트와 졸리 커플은 2004년 공개 교제를 시작으로 '브란젤리나'로 불리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10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2014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2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 입양한 자녀를 포함, 모두 6자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