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만세’ 18년차 아이돌 신화만 가능한 술게임(ft.뭐라고?)(V앱+)

입력 2017-05-09 2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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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술자리 게임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Behind EP.03] 신화 만 18세 (SHINHWA's 18th)’에는 술게임 그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술자리 게임이 진행되던 중 신혜성은 유독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혜성은 “데뷔 18년 만에 방송에서 이렇게 술을 마시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멤버들은 “예전에 포차에서 토크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지 않았냐”고 지적했다.

모두 저마다 취기가 약간 오른 가운데 민우는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초성게임’을 술자리 게임으로 선정했다. 초성으로 ‘ㅈㅈ’이 주어진 가운데 김동완은 “정자”라고 당차에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앤디 등 멤버들이 저마다 정답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초성을 잘못 알아들은 에릭은 당당히 “조권”을 외쳐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옆자리에 앉은 전진이 웃음을 터트리자 에릭은 자신의 오답을 인지하고도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했다. 민우 역시 술을 어느 정도 마신 멤버들을 배려해 신혜성과 에릭을 상대로 한 패자부활전을 진행했다. 그러나 초성 ‘ㅎㅇ’ 제시에도 에릭은 “조준”이라고 꿋꿋이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혼자 왔습니다’ 게임에서 신혜성은 결국 술잔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그러나 신혜성의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이 신경 쓰였는지 전진은 선뜻 흑기사를 자청했다. 감동한 신혜성이 “의리?”라고 묻자 잔을 들이킨 전진은 “뺨 두 대만 맞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화 멤버들은 ‘뭐라고’ 타임을 가지며 비하인드 영상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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