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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X DAY6, 5人5色 프로포즈 "나 너 좋아하는 것 같아"(V앱 종합)

입력 2017-05-09 2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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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데이식스 제이, 도운, 원필과 NCT 재현, 쟈니가 5인 5색 프로포즈를 선사했다.

그룹 NCT와 DAY6는 9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NCT의 night night!’ 라디오 녹음 현장을 생중계했다.

그룹 데이식스의 멤버 제이, 원필, 도운은 화려한 입담과 달콤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제이와 원필은 2집 미니앨범의 ‘바래’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열창해 팬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했다. 사전 녹음으로 진행되다 보니 라디오 생방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들이 나타났다.

잠시 녹음을 멈췄을 때, 제이는 “한국어 읽는 속도가 딸린다”며 대본을 읽는 것을 걱정했고 쟈니는 괜찮다며 다독여 눈길을 끌었다. LA 출신 제이는 쟈니가 시카고 출신임을 밝히자 크게 반가워했다. 녹음이 다시 시작됐고, 매달 콘서트를 여는 데이식스에게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들어왔다.

데이식스는 “2PM 우영 선배가 와주셔서 놀아주셨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우영이 형이 오신게 특별했던 것 같다”라며 JYP 소속 선후배간의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또, 지난 8일 공개한 곡 ‘DANCE DANCE’에 대해서는 공연장에서 춤 출수 있을 정도의 신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또, 멤버 원필은 제이는 뽀로로를 닮았고 도운은 애니메이션 ‘스쿠비 두’의 스쿠비 두를 닮았다고 말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데이식스는 3개의 사연을 곧잘 소개했고, 제이는 원필이 가장 츤데레라 말했다.

데이식스와 NCT는 프로포즈 하는 상황을 각자의 버전으로 연기해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원필은 “헬리콥터 보이지 아가야 저기 뒤에 성 보이지 네 꺼야 다 가져”라며 조금 오글거리지만 박력 넘치는 프로프즈를 했고, 도운은 “엄마가 35살부터 결혼하라 그래가지고 조금만 기다려줄래? 좋아해”라며 귀여운 프로포즈를 연기했다.

제이는 영어로 프로포즈를 해 팬들이 영어공부를 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NCT 재현은 담백한 프로포즈를 쟈니는 “나 너 좋아하는 것 같아”라며 심플한 프로포즈를 선사했다. 데이식스는 DJ 쟈니와 재현에게 잘 챙겨줘서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끝 인사를 마무리해 스튜디오에 훈훈함이 가득했다.

한편 DAY6는 지난 8일 앨범 ‘Every DAY6 May’의 타이틀곡 ‘DANCE DANCE’를 공개했고, 글로벌 아이돌 그룹 NCT는 라디오, SM스테이션 참여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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