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군주’ 김명수, 어린 유승호 살리기 위해 원자궁 폐쇄

입력 2017-05-10 22: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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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명수가 유승호를 살리기 위해 나섰다. 10일 첫 방송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는 편수회의 우두머리 대목(허준호 분)으로부터 어린 세자 이선(유승호 분)을 구해내려 하는 왕(김명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자 이선은 편수회의 함정에 빠져 두창도, 마진도 아닌 독에 당하고야 말았다. 편수회의 독에 당한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왕은 결국 세자를 구하기 위해 대목을 찾아갈 수밖에 없었다.

해독술을 쓰지 않으면 꼼짝없이 원자인 이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기 때문. 영빈 이씨(최지나 분)는 왕에게 “아니됩니다 전하 우리 원자를 살려주십시오”라고 읍소했다. 결국 왕은 대목을 찾아가 칼을 겨누는 상황이 됐다.

왕은 대목에게 “감히 원자의 목숨을 두고 과인을 겁박해?”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목은 왕을 보위에 올린 것도 자신이라며 양수청을 편수회의 손에 넘길 것을 당부했다. 결국 왕은 해독제를 받아 궁으로 돌아왔다. 숨이 넘어가던 이선을 간신히 살린 왕은 원자궁을 폐쇄하고 편수회로부터 이를 지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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