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윤여정 "광장은 나에게 축제, 다음 세대엔 축제 같은 곳이었으면"

입력 2017-05-09 1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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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JTBC '뉴스룸'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윤여정과 유시민 작가가 '광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뉴스룸'의 진행을 맡은 손석희는 9일 오후 6시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광장은 나에게 무엇이다"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시민은 "공감이다. 현대사회에서는 고립되어 살아가는 분들이 많지 않나. 그래서 그런지 정치적 의견을 표출할 기회가 잘 없다. 광장은 온갖 살아가면서 겪은 억울한 일, 차별, 고용불안 등을 털어놓을 수 있는 자리였다.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의 문제를 공감하게 되는 것 같다"는 이유를 전했다.

윤여정은 "공감과 촛불 시위도 좋지만 다음 세대의 친구들은 광장에 축제를 하러 왔으면 하는 바람에서 '축제'라고 써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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