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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한선화 "친동생 빅톤 한승우, 잘됐으면 좋겠다"

입력 2017-05-10 17: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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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화/화이브라더스 제공
배우 한선화/화이브라더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선화가 친동생인 그룹 빅톤 한승우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지난 2016년 11월 걸그룹 에이핑크 남동생이라고 불리는 빅톤이 데뷔했다. 7인조 빅톤에는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소속되어 있다. 특히 멤버 한승우는 한선화의 친동생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한선화는 한승우에 대해 “걱정밖에 없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요즘 아이돌 그룹이 엄청나게 나오지 않나. 이 일이 얼마나 힘든데 동생이 왜 한다고 했나 싶다”고 걱정 역시 덧붙였다.

배우 한선화, 빅톤 한승우/헤럴드POP DB
배우 한선화, 빅톤 한승우/헤럴드POP DB

하지만 이내 한선화는 “동생이 티는 안 내는데 은근히 저를 많이 의지한다. 엄마를 통해 이야기를 들어보면, 누나가 같은 일을 하니깐 든든해하는 것 같다”고 뿌듯함을 내비치면서도 “별도움은 되지 못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한선화는 한승우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전 몰랐는데 주변에서 많이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전하며 특유의 환한 웃음을 지어 보여 훈훈케 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 4일 종영한 MBC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하지나’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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