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주먹쥐고뱃고동'17시간 걸친 피조개 삼합 쟁취‥값졌던 의기투합(종합)

입력 2017-05-13 19: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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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피조개 삼합을 얻기 위한 멤버들의 의기투합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피조개, 고사리, 삼겹살 삼합을 얻기 위해 멤버들이 열정을 쏟았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피조개 잡이 배를 탄 멤버들은 피조개 풍년에 깜짝, 특히 선상 위에서 벌어지는 피조개 파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각양각색 피조개 요리앞에서 군침을 흘리던 경수진은 한 입 맛을 보더니 "피조개 먹는 순간 머릿속에 폭죽이 터졌다 앞으로 내 인생 식재료다"며 감탄, 김병만 역시 "피조개라는 걸 사서 음미하며 먹진 않았는데 이건 음미를 해야한다 감칠맛난다"며 심감이 요리에 따라 다 다른 피조개의 카멜레온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어 배를 채우고 남은 일 하러 자리를 이동, 첫번째 미션 피조개 30망 모으기에 성공을 거둔 후 두번째 미션 고사리 캐기를 진행한 것. 이때 단 3명만 뽑히게 됐고, 모두를 놀라게 한 게임 종목인 미니 화로가 등장했다. 화력을 세게해서 피조개의 입을 가장 먼저 여는 사람 3명만 휴식할 수 있었던 것.

이때 휴지를 선택한 경수진은 휴지를 태우며 화력 키우기에 성공, 가장 먼저 피조개의 입을 열어 휴식이 확정되었다. 허경환과 육중완 역시 비닐봉지와 명함 한장으로 화력을 이뤄내 우여곡절끝에 피조개 입을 열어 휴식에 성공, 이에 허경환이 김병만에게 "정글에서는 잘하시는데 그러다 잘린다"고 하자, 김병만은 "난 현대 문물이 안 맞는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렇게 돼서 고사리 밭행은 신원호, 김병만, 이상민이 당첨, 조업에 최적화된 몸빼바지와 장화로 풀장착했고, 셋이 합쳐 한 망을 채워야하는 것이 미션에 성공했다,

다음 마지막으로 삼겹살 3인분에 걸린 지압판 줄넘기 게임이 남이 있었다. 도전자 3명이 다 들어오고 10회 이상 넘었을 경우 삼겹살 3인분 획득할 수 있는 것. 첫번째 선수로 육중완이 도전 무난하게 진입에 성공했고, 이어 등장한 허경환의 계속되는 실패로 5차도전까지 모두 무로 돌아갔다

이때 김병만, 경수진, 신원호가 한 팀으로 다시 재도전을 했고,아쉽게 9번째에서 실패, 김병만은 점프 10번에 1인분, 15번에 2인분 20번에 3인분 먹을 수 있게 해달라며 즉석 제안했고, 장장 7차 시도 만에 20번 줄넘기 점프에 성공하며 삼겹살 3인분 얻기에 극적으로 성공했으며 이에 대해 이상민은 "이게 삼합의 힘이다"며 "우리 스스로 칭찬할 만했던 오늘이다 정말 열심히 일했다 새벽4시에 시작해서 저녁 9시에 끝났다 17시간만에 삼합을 먹었다"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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