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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승은 전소민"···유재석 농락→'런닝맨' 완벽 적응(종합)

입력 2017-05-14 18: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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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소민이 '런닝맨'에 완벽 적응해 프로예능러의 모습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위험한 관광:더 파이널’편이 전파를 탔다.

이번 최종 레이스는 미션비가 중요했다. 미션비로 앗싸관광권과 반삿권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 미션비를 얻거나 잃을 수 있는 1~3라운드 게임이 진행됐다.

1라운드 ‘위험한 지갑’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스태프의 지갑을 받아오고 그 안에 있는 현금 금액만큼 미션비를 획득하는 것이었다. 명품 지갑을 소유한 스태프에게 지갑을 받아 온 양세찬과 지석진은 현금 0원에 당첨돼 꽝손의 면모를 보였다. 반면 유재석은 한 스태프가 스스로 지갑을 건네줬고, 그 지갑을 선택한 유재석은 20만원 상당의 현금에 당첨됐다.

2라운드 베팅 퀴즈 ‘위험한 10초’는 퀴즈 정답을 맞출 시 3만 원을 획득, 오답 시 2만 원의 벌금을 내야 했다. 3라운드 ‘위험한 너의 선택’에서는 김종국-양세찬-지석진-하하, 이광수-송지효-유재석-전소민이 한 팀을 이뤘다. 각 팀들이 미리 1~5번까지 금액과 게임을 베팅하고 상대 팀이 고르는 번호에 적힌 데로 수행해야 했다.

김종국 팀은 강제 민주주의를 실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하하는 김종국에게 혼나는 것보다 제작진에게 혼나는 것이 낫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은 김종국에게 따지다가도 시선은 땅을 봐 멤버들의 비난을 샀다.

멤버들은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했고, 각 팀은 5만원을 내고 된장국수를 먹게 됐다. 이광수는 최근 어머니가 보이스피싱을 당하셨다며 실화 공개로 밥값 지출을 면했고, 유재석과 전소민이 나눠 내기로 했다.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내기를 해서 한 명이 다 내자고 도발했고, 유재석이 졌다.

유재석은 가위바위보 한번만 더 하자고 제안했고, 전소민은 “만 원을 주면 해드리겠다”며 ‘런닝맨’에 100%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만 원을 내고 가위바위보를 했지만 또 졌고, 결국 총 6만원을 지출했다.

이어 최종 레이스 ‘위험한 신의 선택’이 시작됐고, 유재석이 최종 우승했고 하하는 아웃됐다. 상점이 열렸고 앗싸관광권은 10만원에 반사권은 5만원에 판매됐다. 멤버들의 최종 선택은 다음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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