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류수영, 이유리와 이별 후 가출…송옥숙과 말다툼

입력 2017-05-14 2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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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류수영이 이별 후 가출을 했다.

14일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는 오복녀(송옥숙 분)으로 인해 가출을 하는 차정환(류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정환은 변혜영(이유리 분)이 그리는 미래에 자신이 없다는 것을 알고는 이별을 결심하게 됐다. 그러나 이렇게 된 데까지 오복녀의 역할이 적지 않았기에, 차정환의 원망은 모친에게 향하기 시작했다.

변혜영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집으로 들어온 차정환은 곧바로 짐을 싸기 시작했다. 오복녀는 이런 차정환의 모습에 도대체 왜 그러냐고 따져묻는 집요함을 보였다. 결국 폭발한 차정환은 정말 몰라서 묻는 거냐며 역정을 냈다.

차정환은 오복녀를 이해해보려고 애썼지만 이제 더는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남의 집 귀한 딸인 변혜영을 불러서 무슨 생각으로 그런 짓을 했냐고 몰아붙였다. 오복녀는 차규택(강석우 분)이라도 자신의 편을 들어주기를 원했지만, 끝내 그마저 등을 돌리는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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