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 출연한 이수지의 모친이 심형탁에 대한 호감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최고의 사랑' 녹화 중 유민상은 이수지의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던 중 "가상 결혼을 한다고 했을 때 수지 짝으로 저 말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지의 어머니는 "생각을 굳이 해보지 않았다"고 대답해 유민상을 안도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잠시 후 "나는 심형탁이 참 좋더라"며 유민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수지의 어머니는 "성격도 좋더라. 심형탁 나이는 어떻게 되느냐"라고 말해 유민상을 긴장시켰다.
그 말을 듣던 유민상이 "계속 심형탁 이야기만 하시네요"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자 이수지의 어머니는 "제일 중요한 것은 인간성이다. 유 서방을 보니 듬직하다"라며 뒷수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녹화분은 1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