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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블랙핑크, 전반전 1위…예능 초보가 이뤄낸 쾌거(종합)

입력 2017-05-21 0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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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세먼지 꿀팁으로 전반전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전반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구라, 3위는 정준영이었다. 이홍기와 최종훈은 4위였다.

블랙핑크는 ‘미세먼지 in your area’라는 채널명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미세먼지와 관련된 콘텐츠를 준비한 블랙핑크는 준비된 마네킹에 스티커를 부착하며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미세먼지는 결막염, 치매, 탈모, 심하게는 폐암까지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블랙핑크는 큰 리액션을 보여주며 경악했다.

이어 블랙핑크는 미세먼지를 막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마스크를 소개했다. 각종 마스크를 소개하고 올바른 착용법도 설명했다. 블랙핑크는 가장 높은 단계의 KF지수 마스크를 일본에서 직접 구해오는 열의도 보였다. 또한 블랙핑크는 천연샴푸를 만들어 스태프의 머리를 직접 감겨주는 등 미세먼지를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2년 만에 ‘마리텔’에 돌아온 4차원 매력의 정준영은 ‘영이의 칵테일 사랑’이라는 채널을 통해 칵테일에 도전했다. 정준영은 연예계 대표 주당답게 시작부터 잭콕을 만들었다. 정준영은 방송을 핑계로 자연스럽게 술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칵테일 방송에 나선 정준영은 믹솔로지스트 김봉하와 함께 했다. 김봉하는 ‘올드 패션드’라는 칵테일을 소개했다. ‘올드 패션드’를 맛본 정준영은 잔뜩 인상을 찌푸리며 맛을 전했다. 김봉하는 칵테일 바에서 대접받는 방법도 소개했고, 보드카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로 소개를 이어갔다.

이홍기와 최종훈은 반려묘와 함께 ‘집사가 될 고양’ 채널로 시청자 앞에 섰다. 최종훈은 자스민이라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고, 이홍기는 스컬과 쩔세미라는 고양이를 키우고 잇었다. 두 사람은 먼저 전문가와 함께 고양이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고양이가 좋아하는 스킨십을 배웠다.

또한 고양이에게 캡슐약을 쉽게 먹이는 법도 배웠다. 전문가는 목에 바로 넣는 방법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양치까지 선보이려고 했지만 유일하게 방송에 협조하는 쩔셈이가 거부감을 보이면서 2부로 순서를 미뤘다. 이에 이홍기는 고양이털 관리법을 물어보며 방송을 이어갔다.

김구라는 ‘트루 부동산 스토리’를 통해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부동산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구라와 함께 김인만 부동산 컨설던트가 함께했고, 이들은 좋은 전셋집, 월세집을 구하는 법부터 내 집 마련하는 실질적인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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