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재석이 전율미궁을 여행지로 뽑았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 351회에는 운을 믿던 남자 유재석의 대형사고가 그려졌다.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 멤버 8명 중 6명이 위험한 관광지에서 꼼짝없이 체험이 결정됐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었다. 위험한 관광지를 멤버들의 뽑기를 통해 결정할 수 있었기 때문. ‘런닝맨’ 멤버들은 유난히 운이 좋았던 유재석의 기운을 받아 뽑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했다.
김종국은 옆에서 “형, 잘 뽑아. 귀신의 집 같은 데 가지 말고”라고 유재석에게 신신당부했다. 지석진 역시 높은 곳은 절대 안 된다며 걱정을 나타냈다. 드디어 유재석이 7개의 구슬 중 하나의 공을 뽑았다.
유재석이 뽑은 관광지를 가장 먼저 옆에서 확인한 김종국과 지석진은 “이걸 왜”라며 탄식했다. ‘런닝맨’ 멤버들의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된 가운데 드디어 공개된 관광지는 일본의 전율미궁이었다. 송지효는 유재석에게 “어떻게 딱 거기를 뽑아?”라고 반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