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터널’ 최진혁X윤현민, 이유영 구했다…김민상 체포

입력 2017-05-21 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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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진혁과 윤현민이 이유영을 구했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된 OCN ‘터널’에는 신재이(이유영 분)을 죽이기 위해 찾아온 목진우(김민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광호(최진혁 분)와 김선재(윤현민 분)이 화양대 인근에서 목진우를 찾아 헤매던 시간, 목진우는 신재이의 집에 모습을 나타냈다. 현관 앞에서 이상한 낌새를 알아챈 신재이는 당장 도망을 가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목진우는 신재이의 목을 압박하며 “박광호가 나한테 그랬던 것처럼 나도 박광호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뺏어야겠지, 신교수 자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목진우는 작전에 실패했다. 신재이는 목진우가 어린 시절 쓴 일기장에서 그에게 만년필이 어떤 의미인지를 읽어 냈다.

더불어 그의 목표가 박광호라는 것도,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을 죽이러 올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던 것. 박광호는 신재이에게 자초지종을 듣고 목진우가 집으로 찾아올 것을 예견했다. 자신의 곁에서 한시도 떠나지 말라는 말에 신재이는 평소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박광호와 김선재는 곧바로 잠복에 들어갔고, 신재이를 목진우로부터 구해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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