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홍보대사 배우 공현주와 함께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 시즌3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은 월경으로 인한 사회적 불평등 및 다양한 어려움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프리카 여아들을 위해 면 생리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월드비전은 25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캠페인 홍보를 위해 배우 공현주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공현주씨는 이화여대 학생 및 케냐 소녀 수잔과 함께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트리에 묶는 '희망 트리 만들기', '면 생리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프리카 여아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불평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 홍보대사 배우 공현주는 “여자이고 아동이라는 이유로 학교에 가기 위해 넘어야 하는 장벽들이 많은데, 꿈 많은 소녀들이 건강하게 당연한 권리인 교육권을 누릴 수 있도록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 시즌 3에 많은 관심을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하며, 직접 생리대를 만드는 데 참여하는 등 캠페인에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올 12월까지 진행되는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 시즌3는 월드비전 홈페이지에서 면 생리대 DIY키트를 구입하여 직접 만들어 기부하는 형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만 원을 후원하고, '꽃희망 키트'를 받은 후 면 생리대를 직접 만들어 기부하는 형식 역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한편,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에 홍보대사로 참여하며, 마음까지 아름다운 여배우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공현주는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의 종영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