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영철X홍진영, 의외의 가창력? '남과 여' 원키로 열창

입력 2017-05-27 1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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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김영철과 홍진영이 '월간 유스케' 5월호에서 이색 축가 무대를 펼친다.

김영철과 홍진영은 27일 방송되는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월간 유스케' 5월호 축가 특집에서 이색 축가를 선보인다. 박선주와 김범수가 부른 듀엣곡 ‘남과 여’를 진자헥 열창하는 것.

특히 '남과 여' 원키 그대로를 소화한 김영철은 “내가 쓸데없이 키는 높다”고 말하며 김범수에게 실제 MR을 직접 공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홍진영은 “최근 가장 나를 긴장시킨 남자”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축가 특집을 맞아 “주로 어떤 곡을 축가로 부르냐”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홍진영은 “‘사랑의 밧데리’가 분위기 띄울 때 최고다”라며 “지인들 축가만 하는데, 경조사는 절대로 돈을 받지 않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최근 홍진영의 자작곡 ‘따르릉’에 보컬로 참여한 김영철은 무려 대국민 투표를 통해 허경환과 접전을 펼쳤다고 고백, 득표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이색 트로트 축가로 ‘따르릉’ 무대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는 로이킴, 마크툽&구윤회, 에릭남X에디킴X샘김, 규현, 유리상자, 이적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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