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세모방’ 송해, 박수홍 “귀엽다” 칭찬에 애교 폭주

입력 2017-05-28 18: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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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해가 애교를 선보였다.

2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MBC ‘일밤-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에는 귀엽다는 방송인 후배 박수홍의 칭찬에 애교를 선보이는 송해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전에 없이 긴장한 모습으로 송해, 허참, 이상벽, 임백천 4인의 MC 레전드를 기다리고 있었다. 긴장하기로는 박수홍, 슬리피도 마찬가지였다. 드디어 선배 방송인들이 등장하자 박명수는 “오랜만에 뵙게 됐으니 인사 한번 올리겠습니다”라고 깍듯이 예를 갖췄다.

박수홍은 자리해 준 4명에게 “저희들을 지금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분들입니다”라며 “지금도 계속 역사를 써내려가고 계신 전설의 선배님들을 모시게 돼서 영광입니다”라고 밝혔다. 슬리피는 이날 준비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선배들의 모습에 “유치원복 같은데”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슬리피의 말에 눈치를 살피며 송해를 가리켜 “가장 애교있으신 거 같아요. 모자가 너무 귀여워서”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이내 송해가 “귀여워 봬?”라고 묻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송해는 “까꿍”이라고 애교를 보여주며 생각지 못한 애교 급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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