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트너' 시작이 두려운 지창욱, 남지현 고백 거절

입력 2017-05-31 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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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지창욱이 남지현의 진심을 거절했다.

3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노지욱(지창욱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은봉희(남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봉희는 귀가하는 노지욱의 품에 안기며 "안 오는 줄 알았다. 변호사님을 좋아한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하지만, 노지욱은 "나 좋아하지마"라고 말하며 은봉희의 마음을 거절했고, 당황한 은봉희는 이유를 물었다.

이어 은봉희는 노지욱에게 "묻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데, 대답을 안 해 줄 것 같다. 변호사님을 좋아한 것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반면, 노지욱은 "시작이 두려워 멈춰버린 나는 이 순간을 후회할까"라며 독백을 남겼다.

곧이어, 은봉희는 노지욱에게 "부탁 하나만 해도 되냐. 한 번만 더 안기고 싶다"고 말했다. 노지욱은 은봉희를 끌어 당기며 품에 안았고, 방으로 돌아온 은봉희는 눈물을 흘리며 아픈 마음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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