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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오연서부터 이선빈까지"..엑소 콘서트 나들이 나선 스타들

입력 2017-05-29 18: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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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연, 배슬기, 이선빈, 오연서 인스타그램
사진=채연, 배슬기, 이선빈, 오연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여러 스타가 엑소 콘서트 방문을 인증했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엑소 플래닛 #3-디 엑소디움[닷]'에는 오연서, 채연, 이선빈 등이 다녀갔다. 엑소를 보기 위해 공연장에 들린 스타들을 모아봤다.

배우 오연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한 장과 함께 "그렇게 별이됐다. 행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5월 28일이라는 문구가 적힌 엑소의 공식 야광봉이 담겨있다.

앞서 오연서는 SBS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좋아하는 가수로 엑소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소녀팬처럼 수줍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29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한다.

가수 채연은 지난 27일 엑소 콘서트를 관람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8일 자신의 SNS에 "2017 엑소 콘서트. '늦덕'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채연은 엑소를 응원하는 글귀가 담긴 슬로건을 손에 쥐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러나 당시 현장의 엑소 팬들은 채연 일행이 공연 중 매너 없는 태도를 보였다며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채연은 28일 "생각이 짧았다. 미안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그는 29일 개인 SNS 계정에 "성숙하지 못한 무대관람이었다. 죄송하다"며 두 번째 사과문을 게재했다.

탤런트 이선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소 콘서트 초대 고마워. 의리!"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엑소 찬열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찬열과 이선빈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재미있는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으로 인연을 쌓았다.

가수 겸 영화배우 배슬기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찬열, 백현 멋있다. 연예인 볼링단 팀 원(TEAM ONE)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엑소 콘서트장 내, 외부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배슬기는 선글라스를 낀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찬열, 백현은 이달 공식 창단식을 가진 연예인 볼링단 팀 원 회원으로 알려졌다.

엑소는 지난 4월 북미 투어를 개최,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 3개 도시를 순회했다. 이들은 27, 28일 양일간 콘서트를 서울에서 개최하며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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