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군주’ 유승호 "김소현, 평범하게 살았으면 한다"

입력 2017-05-31 2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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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승호가 진심을 밝혔다. 3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군주-가면의 주인’에는 세자(유승호 분)의 진심을 알고 배신하는 김화군(윤소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재(김병철 분)는 자신에게 얻고자 하는 것이 있는 자가 다시 찾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덫을 쳐둔 상황이었다. 세자는 구리의 행방이 적힌 책을 발견했지만, 이곳을 빠져나가려는 찰나 박무하(배유람 분)이 나타나 바깥의 상황을 알렸다.

어찌할 바를 몰라 하던 세자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때 나타난 매창(이채영 분)은 세자 일행에게 해변으로 빠져나가는 길을 안내했다. 세자가 밖으로 나왔을 때는 김화군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화군과 매창은 수군을 움직이길 원하는 세자의 뜻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하지만 변수가 생겼다. 한가은(김소현 분)을 생각하는 세자의 깊은 마음을 김화군이 알게된 것. 세자는 한가은이 편수회와 연루되지 않고 평범하게 살았으면 하는 뜻을 밝혔다. 김화군은 세자에 대한 원망에 곤(김서경 분)에게 김우재(김병철 분)를 구하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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