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대륙의 박보검' 허위주, '나의 붉은 고래' 목소리 연기…단체 관람 열풍까지

입력 2017-06-02 12: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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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숙 기자] 판타지 애니메이션 대작 '나의 붉은 고래'가 한국에 찾아온다.

중국 개봉 당시 흥행 수익 940억원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판타지 애니메이션 대작 '나의 붉은 고래'는 인간과의 접촉이 금지된 세계에서 자신 때문에 고래로 변해버린 소년 '곤'을 인간세계로 돌려 보내기 위해 펼치는 소녀 '춘'의 기적 같은 모험을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 대작이다.

'나의 붉은 고래'는 개봉 전부터 세 명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기적 같은 모험 담은 감동적인 스토리에 대한 호평은 물론 판타지 세계를 압도적인 스케일로 그려낸 비주얼에 대한 열렬한 극찬을 받아 6월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이에 '나의 붉은 고래'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심사치 않은 움직임이 일고 있어 또 한번 이목을 집중 받고 있다.

'대륙의 박보검'이라는 타이틀로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 허위주는 '나의 붉은 고래'의 주인공인 붉은 고래로 변해버린 인간 소년 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국내 개봉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허위주는 '나의 붉은 고래'를 통해 처음으로 목소리 연기를 펼쳐 제작 당시에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왔다.

이러한 소식에 일찍부터 국내 팬들의 단체 관람 문의가 쇄도하는 등 허위주의 여러 팬카페를 거점으로 단체 관람 열풍을 일으키며 N차 관람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올 해 애니메이션 흥행 트랜드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나의 붉은 고래'오는 15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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