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가수 카드가 해외투어 소감을 전했다
1일 방송된 'V앱 KARD'에서는 가수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출연했으며 해외투어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카드 멤버들은 "해외 투어를 잘 마치고 왔다, 좋은 경험이었다 신나고 설렜다"며 여전히 들뜬 마음을 드러낸 것.
이어 팬들이 해외 투어 소감에 대해 묻자 "벤쿠버, 시카고, 휴스턴, LA, 토론토 이렇게 다섯군데였다"고 입을 열면서 "벤쿠버에서 첫시작을 잘해서 그 뒤에 공연도 잘 할 수 있었다, 함성소리가 장난 아니었다 짜릿한 경험이었다"며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이어 카드 멤버들은 "시카고도 많은 분들이 좌석이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들 일어나서 같이 즐겨주셨다"면서 "당시 처음 민소매를 입고 공연했는데 환호소리가 너무 좋았다, 시카고 무대 공연장도 정말 화려했다"면서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특히 지우는 "슬리퍼를 신어서 자꾸 미끄러졌는데 이셉오빠가 잡아줬다"면서 나갈때까지 팬들앞에서 그렇게 구해줬다고 자랑을 했더라"며 에피소드까지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휴스턴 때 공연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팬들이 왔다 아직 신인인데 그렇게 많은 분들이 와서 놀랐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음을 드러내면서 "인이어가 안 들릴 정도로 등장할때 함성소리가 굉장해서 감동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LA 에 대해선 "비엠오빠의 고향이기도 하다 부모님들과 식사도 했다"면서 "비엠오빠가 아버님과 정말 닮았고 어머님이 완전 미인이셨다"며 돈독한 동료애를 드러냈고, 이어 "LA공연 정말 재밌었다 조명이 강해서 팬분들과 아이컨텍을 못했는데 마지막 그 장면은 잊을 수 없다, 휴대폰 플래쉬로 우릴 비춰주셔서 불빛이 정말 굉장히 아름다웠다"며 감동을 잊지 못하는 모습이 뭉클함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카드 멤버들은 "첫 단추를 잘 끼워서 다음 공연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대하셔도 좋다"면서 "한국 활동 계획 당연히 있다, 한국에서도 투어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덧붙여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