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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예은, 친아빠 사기 행각에 '충격'

입력 2017-06-07 14: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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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 캡처
'풍문쇼' 캡처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가수 예은 아버지의 사기사건을 조명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밀착 토크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스타의 숨겨진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스타의 가족을 둘러싼 풍문을 다뤘다.

이날 ‘풍문쇼’에서는 지난 4월, 신도 150여 명을 속여 약 200억 원의 돈을 가로챈 목사가 붙잡힌 사건을 방송했다.

방송에 따르면 예은의 아버지 박모 목사는 지난 4월 신도 150여 명을 속여 20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박 목사는 신도들의 신앙심과 딸 예은의 유명세를 이용해 ‘투자를 하면 높은 배당금을 주겠다’며 헌납을 요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패널 이준석은 사건 발생 직후 친분이 있던 예은에게 연락을 취한 사실을 밝히며 “예은이 200억을 어떻게 갚을지도 모르겠다며 많이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이어 “예은은 이 일이 발생한 뒤 원더걸스 전 멤버 선예가 있는 미국행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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