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NCT 재현, 쟈니가 청취자들과 90년대 여행을 떠났다.
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DJ 재현, 쟈니가 진행하는 SBS 파워FM 'NCT의 나잇나잇' 생방송 현장이 방송됐다.
이날 재쟈의 방 콘셉트는 재쟈의 방, 90:2017으로 진행돼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김건모, 룰라, 머라이어캐리, 플라이 투더 스카이 등의 곡으로 꾸며졌다.
DJ 재현과 쟈니가 속한 그룹 NCT 127은 오는 14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모자를 쓰고 방송을 진행하며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다. 조금만 참아달라"라고 양해를 구했다.
또 쟈니는 "많은 분들이 저희 실검 이야기를 하신다"며 "실검 1위 감사하다. 사실 저희도 첫번째 티저 보고 자려고 기다렸었다. 처음엔 안 들어가져서 1시간 깨 있었다. 실검 1위 한 것 보고 흥분했었다.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DJ 재현은 "오늘도 티저가 나온다. 근데 저희도 누가 나오는지 모른다. 저희끼리도 오늘 누구 나올지 예상하기도 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방송이 끝나기 5분 전 쟈니는 90년대 히트곡들을 줄줄이 소환해냈고, 백스트리즈보이즈의 '아이 원 잇 댓 웨이'를 선곡했다.
재현은 "너무 많아서 다 못 듣는다. 한 시간은 너무 부족했다. 한 번 더 해야겠다"며 90:2017 콘셉트 2탄을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