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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최고의한방' 윤시윤 곡 훔친 홍경민, 사망과도 관련있을까

입력 2017-06-11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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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시윤의 90년대 미발표곡을 훔친 홍경민이 수상하다. 윤시윤의 사망의 진실은 무엇일까.

10일 방송된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차태현, 김상훈/극본 이영철, 이미림)에서는 죽음의 진실에 다가가는 유현재(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현재는 최우승(이세영 분)과 함께 뉴스에 보도됐던 호숫가를 찾아갔다. 자신의 사망설에 대해 제대로 파헤쳐보고 싶었던 것. 유현재는 거기서 자신의 액자를 발견했고, 액자 뒤에는 ‘보희’라는 이름이 적혀있었다. 유현재는 “설마 홍보희?”라며 고민에 잠겼다. 고민도 잠시 최우승이 물에 빠져 유현재가 물에서 건졌고, 둘은 다시 집으로 향했다.

최우승이 화장실에 간 사이 유현재는 자신이 90년대에 작곡한 익숙한 멜로디가 흘러나오자 홀리듯 그 곳으로 향했다. 미발표했던 곡인데 2017년인 지금 어째서 자신의 곡이 흘러나오는지 의아해했고, 가게 직원에게 묻자 엠제이(차은우 분)가 노래의 주인이라는 답을 들었다.

유현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최우승은 앞도 안보이고 돈도 없는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최우승은 이지훈(김민재 분)에게 연락을 해 택시비와 안경을 들고 마중 나와 달라 부탁했다. 최우승이 길을 건너는 사이 유현재가 돌아와 최우승의 손을 잡아 이끌었다. 최우승은 아직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남아있다고 말했고, 유현재는 앞이 안 보이는 최우승을 도왔다.

한편 엠제이는 매니저(김승현 분) 때문에 편의점 앞에 차를 세웠다가 우발적으로 편의점에 들어가 제품을 구입했다. 이 때 유현재가 엠제이의 얼굴을 봤고, 자신의 곡을 훔친놈이라는 생각에 흥분했다. 엠제이의 사생팬들이 등장해 엠제이에게 다가가는 유현재를 처참히 응징했다.

엠제이는 스타펀치 엔터테인먼트 사무실로 돌아가 박영재(홍경민 분)에게 자신이 작곡하지 않은 곡을 자신이 프로듀싱한 척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의사 표현을 했다. 박영재는 엠제이의 태도에 의아해했고, 엠제이는 편의점에서 유현재와 있었던 일을 밝혔다. 또, 편의점남이 제이투의 유현재와 닮았다고 말하자 박영재의 표정은 급속도로 굳었다.

한편 유현재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홍보희(윤손하 분)를 보곤 놀라워했다. 유현재는 벤치에서 잠든 홍보희를 그냥 둘 수 없어 업었고, 그 모습을 본 이광재(차태현 분)가 쫓아와 유현재와 재회했다. 둘은 볼 수 있을리가 없는 서로를 보곤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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