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송영규, '품위녀' 성형외과 원장 변신…블랙 유머 유발

입력 2017-06-15 1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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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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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송영규가 '품위있는 그녀'에서 또 한 번 진가발휘에 나선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는 요동치는 욕망의 군상들 가운데 마주한 두 여인의 엇갈린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풍자 시크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송영규는 극 중 중국 부자들 사이에서 소문난 양악 전문 ‘메가 성형외과’의 원장이자 화려한 상류사회를 살고 있는 장성수 역을 맡아 그 세계의 단면을 가감 없이 그려내며 드라마에 생동감을 부여할 것이라고.

특히 매 작품마다 최적화된 캐릭터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온 송영규의 새로운 도전에 벌써부터 많은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방영 중인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서의 지적이고 광기 어린 한용우 교수와도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장르와 배역을 불문하고 늘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송영규의 활약은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금, 토 안방극장까지 제대로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다수의 작품을 통해 검증된 안정된 연기 호흡이 초여름 안방극장을 더욱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한편, 믿고 보는 배우 송영규의 활약은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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