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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틴탑 니엘, 염소 곱창 만들고 '양 트라우마' 생겼다

입력 2017-06-17 23: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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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니엘이 '염소 곱창 만들기' 경험을 얻고, 양 트라우마를 얻었다.

17일 방송된 MBC 4부작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연출 김준현)에서는 양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긴 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기준, 김수로, 니엘은 결혼을 앞둔 네팔의 한 가정집을 찾아가 일을 도왔다. 일을 돕고 돈을 받기로 했던 것. 네팔에서는 결혼 때 가장 비싼 염소 고기를 먹는 결혼 풍습이 있었고, 세 남자는 염소 도축부터 곱창 만들기까지 도전했다.

내장을 직접 정리하고 곱창을 만든 니엘은 인터뷰서 양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서 양을 못 먹을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지의 마법사'는 '어느 날 갑자기 신비의 나라, 오지에 떨어진다면?'이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예능 판타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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