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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측 "이효정 아들 맞다…'프듀2' 이후 연기·음악 활동 예정"

입력 2017-06-14 17: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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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MGB엔터테인먼트 제공
나무엑터스, MGB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이유진이 배우 아버지를 두고 있다.

이유진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14일 헤럴드POP에 "이유진이 중견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이기영의 조카인 게 맞다"며 "입사할 때부터 이유진이 아버지의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아버지가 이유진의 연기 활동을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스타일이라고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듀스 101' 종영 이후 이유진은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SNS를 통해 자작곡을 공개하는 등의 음악 활동도 계속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해 OCN '닥터 프로스트', 웹드라마 '달콤청춘',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등에 출연한 이유진은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에 가수 연습생 신분으로 참여했다. '내꺼하자' 무대에서 리더로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한편 이유진은 같은 소속사 나무엑터스 신인 배우 송강, 오승훈과 함께 오는 7월 8일 '신인학 개론' 팬미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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