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네' 변요한 "영화 관객 수 250만 돌파시 쫄바지 입고 덤블링" 공약

입력 2017-06-14 18: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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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변요한이 영화 '하루'의 관객 수 공약을 내세웠다.

14일 방송된 SBS 103.5MHz 러브FM '송은이·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배우 변요한이 출연해 영화 '하루'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변요한은 영화 '하루'에 대해 "미스테리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아내가 사고나기 두 시간 전을 반복하는 '민철' 역할을 맡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변요한은 "영화 '하루'는 타임루프라는 장치가 설치된 장르의 영화로 내일(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곧이어, 변요한은 "촬영을 마치고 나니 속이 후련하다. 예상 관객 수는 250만을 예상하고 있다. 190만이 손익분기점인데, 손익분기점보다는 넘어서 고생한 제작진들이 인센티브도 받고, 여행도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변요한은 영화 관객 수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250만을 넘길 경우, 쫄바지를 입고 SBS 라디오 복도에서 덤블링을 보여드리겠다. 과거 현대 무용과 아크로바틱을 혼합해 덤블링으로 대학을 입학하기도 했다"며 공약을 내세웠다. 이에 송은이는 "저는 탈춤으로 입학했다. 영화 '하루'가 관객 수 250만을 돌파할 경우 탈춤으로 변요한을 응원하겠다. 우리 라디오에 출연한 게스트가 잘 되면 우리도 좋은 일 아니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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