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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송중기 "'무한도전'으로 안게 전부라 부끄러웠다"

입력 2017-06-15 11: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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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서보형 기자
배우 송중기/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중기는 '군함도' 촬영 전 공부를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제작 외유내강) 제작보고회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렸다. 류승완 감독,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김수안이 참석했다.

이날 송중기는 "'군함도'라는 장소,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 몰랐다. '무한도전'을 통해 안 게 전부였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소재가 사실인만큼 공부를 많이 했다. 몰랐다는 것이 부끄러웠다"며 "연기할 때도 압박감, 긴장감이 꽉 차있었다"고 덧붙였다.

일제 강점기 군함도 조선인들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열연으로 뜨거운 감동을 전할 '군함도'는 오는 7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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