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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준의 쿨까당' 현영 "일자리 창출 위해 기업 실제 고용률 확인해야"

입력 2017-06-14 11: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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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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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방송인 현영이 일자리 창출에서 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현영은 14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tvN '곽승준의 쿨까당' ‘문재인 대통령 경제 정책 공청회! 제이노믹스 사용설명서’편에 출연해 “일자리 창출에서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 기업의 실제 고용률을 조사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날 방송에는 최배근 경제학과 교수, 김준하 금융소비자네트워크 사무국장, 박정호 KDI 연구원이 전문가로 참여해 ‘제이노믹스’를 집중분석한다. 제이노믹스는 제 19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을 뜻하는 말로 문재인 대통령의 이니셜 ‘제이(J)’와 경제학을 뜻하는 ‘이코노믹스(Economics)’의 합성어다. 최배근 교수는 “제이노믹스의 제이를 ‘Job(직업)’의 약자로도 해석할 수 있다. 현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가장 주안점으로 두고 있다는 것”이라고 정책의 핵심을 밝힌다. 이어 김준하 사무국장은 민간기업의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대해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것은 소비 증가로 이어져 결국 기업이 성장하는 선순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박정호 연구원은 “청년구직 촉진수당을 구직에 도움되는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직업훈련 상품권으로 지급하면 청년들에게 더 유익할 것”이라고 복지 정책에 대한 보완책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전문가들은 가계부채 해결을 위한 서민금융제도,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 등의 정보를 공유하며 현 정부의 정책 방향과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고할 수 있는 제이노믹스 사용설명서는 14일 오후 7시 2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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