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의 큐티허세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고 있다.
마마무는 지난 22일 새 미니앨범 ‘퍼플(Purpl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활동 중이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큐티허세’를 콘셉트로 밉지 않은 귀여운 허세를 부리며 무대 밖에서의 자신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 마마무 특유의 유쾌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음원차트, 음악방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마무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가사에는 멤버들 4인 4색 특징이 담겨있다. 솔라는 “볼이 뚠뚠해”, 문별은 “슬렉스 셔츠 로퍼 클래식한 스타일로 난 나를 표현해” 등 개성 있는 표현으로 자신을 나타나냈다. 그중 화사가 자신의 개성과 자신감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주목받고 있다.
화사는 특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가사에서 “눈치 보지마 네가 바로 Vogue”, “세계각국마다 매력이 있듯이 / 나로 말할 것 같으면 / 겨울에 민소매 입으면 / 여름이 되는 거야” 등 자신감 있는 화사의 매력이 그대로 담겼다. ‘자신감 있는 여자’, ‘느낌 있는 여자’의 후렴구 가사와 화사와 딱 맞아떨어지고 있는 것.
‘큐티허세’ 콘셉트와 함께 화사는 이번 활동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자신의 매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25일 마마무가 음원차트 1위를 기념해 펼친 게릴라 버스킹 공연 이후 화사의 개인 직캠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이를 증명하고 있다.
마마무의 랩과 보컬을 맡고 있는 화사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마마무의 색깔을 진하게 만드는 존재다. 현존 아이돌 그룹 멤버들 중에서 화사와 같은 유형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화사는 독보적인 캐릭터다. 화사는 랩과 보컬 그리고 애드리브를 넘나드는 소화력과 풍부한 표정 연기로 마마무의 퍼포먼스를 힘을 더한다.
콜라병 형태의 서구형 몸매 또한 화사의 트레이드마크. 화사는 지난 22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나로 말할 것 같으면’에 미처 못 담은 허세로 “하체가 튼튼하다”고 밝히며 몸매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해외 팬덤의 화사를 향한 반응이 뜨겁다. 실제 화사는 무대 위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팬들 사이에서는 ‘안치명(본명 안혜진+치명)’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화사로 말할 것 같으면, 실력부터 비주얼까지 남들과 다른 매력을 지닌 전천후 멀티 플레이어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자신의 매력을 알린 화사가 앞으로 또 어떤 매력을 뽐낼지 기대를 모은다.

